언젠가부터 마음껏 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다

 

마음가는대로 가서

마음가는대로 찍고

마음가는대로 ....

 

모든 것을 다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 수는 없지만

이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?

 

'Photo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용평리조트 정상에서  (0) 2017.01.15
개부럽  (0) 2016.11.11
부천 아인스월드 빛 축제  (0) 2016.11.06
룸 메뉴판  (0) 2016.10.21
LED 꽃  (0) 2016.09.20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