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book

비오는 날 양평 근처의 모 카페

쾌변용자 2016. 11. 11. 00:24

언젠가부터 마음껏 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다

 

마음가는대로 가서

마음가는대로 찍고

마음가는대로 ....

 

모든 것을 다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 수는 없지만

이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?